사이드 프로젝트의 장점 3가지

작년부터 사이드 프로젝트를 몇 개 준비해왔습니다. 평소에 개인적으로 관심 있던 것 위주로, 시간 날 때마다 진행했던 것인데 요즘은 제 삶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. 일단 주말에 할 일이 있다는 것,  회사 일을 하고 남는 시간에  나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것이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.

그래서 오늘은 제가 진행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.

첫 번째, 성취감 
회사의 목표와 내 삶의 목표가 같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일 것으로 생각합니다.
어떤 프로젝트를 완수하거나 목표를 달성할 때의 성취감은 살아가면서 큰 원동력이 됩니다. 회사에서 항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. 대신 자신의 프로젝트를 조금씩 이뤄나가면서 개인적인 성취감을 얻는 것이 방법일 수 있습니다. 스스로 얻은 만족감이 살아가는데 자신감이 되어 줄 것입니다.

두 번째, 시간 관리
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주말에 약속이 없을 때 크게 우울해졌습니다. 일요일 저녁에는 주말을 생산적으로 보내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들곤 했습니다. 그런데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주말에 해야 할 일이 생겼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새롭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늘었습니다.

저는 작년에 YOUTUBE 채널을 만들고 영상을 찍어 올리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. 그리고 제가 만든 영상으로 공모전에 당선이 되어 2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. 그 상금으로 또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세 번째,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
사이드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‘인터뷰’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살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.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또 짧은 기간임에도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.

SNS를 통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. 온라인을 통해서 비슷한 관심사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올해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글쓰기입니다.

저는 ‘월간포리’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도전하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찾아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. 최근에는 브런치, 인스타그램, 그리고 홈페이지까지 생겼고 또 굿즈까지 기획하는 등 사이드 프로젝트로 인해 점점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.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고  고민할 것들도 많지만 이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큰 기쁨을 느낍니다.

월간포리 홈페이지:https://potentialist007.wixsite.com/iampori
인스타그램:https://www.instagram.com/iam_potentialist/
브런치:https://brunch.co.kr/@potentialist

이외에도 이탈리아어 독학을 소재로 한 인스타그램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지금 보고 계신 홈페이지처럼 가끔 마케팅과 홍보 관련한 글을 기록하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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